빅 라이프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우지호 |
평점 | 9.8 |
독자수 | 35만 명 |
첫 연재일 | 2016년 3월 3일 |
완결일 | 2016년 10월 10일 |
총 회차 | 303화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빅 라이프는 완결이 난 소설로
꽤 오래된 작품입니다.
평점은 9.8이고, 읽은 독자수는 약 35만명으로
꽤나 많은 분들이 좋게 보신 작품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소장각인, 열정적인, 보수적인, 추억돋는
등의 키워드가 설정되었습니다.
다른 독자님들의 자세한 리뷰들을 통해
소설을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1 :
-선발대 소감-
흔한 현대기연물인줄 알았더니 30화 넘어가면 생각보다 꽤 볼만해진다.
주인공의 단순한 사고방식과 사회경험 묘사,
그리고 단면적인 인물묘사가 단점이지만 그걸 감안해도
소설에 나름 리얼리티가 있다.
리뷰2 :
초반에 오명훈이라는 등장인물의 성격으로 인해 살짝 흐름이 끊기는 듯한
느낌이 있지만 후반에 갈수록 스토리가 상당히 마음에 들어지빈다.
특히 사건의 상황과 인물의 감정 등이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상당히 문장 전달력이 좋습니다.
문장 전달력이 높다보니 스토리의 흐름이 막힘없이 물처럼 흘러가 재밌었습니다.
소장권을 써도 아깝지 않은 작품이었습니다.
리뷰3 :
이 이야기 속에는 수 많은 인물들과의 갈등으로 마음이 불편하게
만들며 아프게 만든다.
그리고 때론 기쁨을 만들며 통쾌함을 만든다.
수 많은 인물들과의 삶과 갈등 그리고 행복.
리뷰4 :
두번째 정주행 합니다.
세세히 놓친 것이 없나 보며 천천히 읽을려고 합니다.
멋진 장르소설입니다.
소설 속 복선들 표현법들이 기막히며, 아름다운 구절들이 많습니다.
다만 제목 때문에 오해 아닌 오해 ㅋㅋ
리뷰5 :
수작입니다.
솔직히 뻔한 시나리오, 뻔한 인물, 안봐도 어느 정도 예상이 되는 전개.
양작에게나 어울릴법한 평가지만 그 위에 적절한
호흡 분배와 군더더기 적은 문장과 필력을 끼얹어 보기 좋은 소설이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제 감상은 눈을 가린채로 먹은 음식에서 오뚜기 순한맛 카레의 맛이 났고,
다 먹을때까지 안정적인 맛이 났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리뷰6 :
제목 빼고 다 완벽합니다. 조금 더 작품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제목이었다면 좋았을 듯 한데..
매우 흡족한 스토리를 지니고 있습니다.
평들이 상당히 좋은 편이었습니다.
명작까지는 아니지만 수작은 충분히 된다는 의견이 많았고,
표현도 좋았고 스토리도 괜찮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오래된 작품이기는 하지만 요즘 읽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판이라서 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빅 라이프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소설과 웹툰을
기다리면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소설은 매일 한편씩 무료로 볼 수 있는 기다리면 무료 소설로
선정되어 있습니다.
웹툰은 2일마다 한편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소설보다 웹툰이 더 많은 독자수를 가지고 있고,
평가도 더 좋은 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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