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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무공 txt 현대판타지 소설 감상후기

소설 pdf

by 보건복지 2021. 7. 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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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무공  
연재주기 완결
작가 땅피
평점 9.4
독자수 39만
첫 연재일 2019년 9월 8일
완결일 2020년 7월 31일
총 회차 326화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나 홀로 무공 txt

 

나 홀로 무공은 현대판타지 소설로
무림에서 살던 주인공이 죽은 후
현대에서 환생해서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이 소설의 세계관이 특이한데
현대인데 판타지 세상과 연계되어 있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주인공 혼자만 무공을 사용할 수 있는
세상에서 에피소드를 이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항마력이 필요한, 손발이 오그라드는, 가볍게 읽기 좋은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

 

 

다음으로 독자분들의 리뷰 의견을 살펴보겠습니다.

 

리뷰1 :
100화 이후 부턴 소설 애독자가 많아서
1화에 댓글담. 50화까지 재밌게봤음. 
사이다고 주인공도 묶이는 거 싫어하고. 
이런 전개 좋아하는 사람은 어느정도 읽을만한데...
50화 이후부터 조금 그러다가 100화 이후부턴 주인공이 줏대가 없음. 
용의 꼬리보단 뱀의 머리가 낫다 하는 놈이 초반엔 이리저리 거부하다 
몇 십화 후에 거절한 이유를 까먹은 듯이 받아들임.


리뷰2 :
솔직히 막 명작이다 a급소설이다 이러진 않습니다. 
다시 읽어도 소설 초입부는 마공서의 냄새가 날 정도로 장단점이 극명한 소설입니다.

장점:사이다. 생각없이 읽기 좋음.
단점:나중가면 괜찮아지는데 초입부가 힘듬. 
후반에도 무공명을 안외치면 스킬이 안나가는것도 아닌데 오크잡는데 왜 무공명 외치고 있나싶음.

총평:그냥저냥 초반부참으면 머리비우고 볼만한 킬링타임용 소설.


리뷰3 :
선발대임다.
25편 감상 후 작성했슴다.
본 소설은 귀환물에 성좌, 그리고 무공이 더해진 글임다.
이미 익숙한 소재들을 잘 엮여내고 전개가 시원시원하여 쭉 읽힙니다.
주인공은 사파답게 얍삽하고 적당히 이기적이어서 답답함이 느껴지진 않슴다.
아쉬운점은 약간 오그라드는 대사가 나올때도 있는데 눈살 찌푸릴 정도는 아님다.

귀환+성좌+이세계게이트+사이다


리뷰4 :
선발대 최신 108화까지 읽고 느낀점은..

최근 많이 나오는 헌터 무공 성좌 (신)에 귀환물인데 읽다보면 작가도 자기글 쓰다가 
잊어먹는지 말도 안되는게 많이보임. 
전화걸고 전화건사람한테 전화번호 묻는 등 작가가 자기가 쓴글을 잊어서
이상한 내용이 가끔 보임. 
또한 주인공도 인정하는데 그냥 중2병입니다. 
여자 많이 꼬이고 고구마는 없이 시원은 한데 읽으면서 생각하기보단 그냥 시간때우려고 보는? 
그런 식으로 읽게되는 소설같습니다.
먼치킨좋아하시고 중2병에 하렘 좋아하시는 분들은 보면 좋을 것 같음. 
허나 내용을 생각하면서 읽는 분들에겐 비추. 
위에 말한것처럼 작가 조차 소설에 적은 내용이 앞뒤가 다르기에 소설의 질도 따진다면 후퇴고 
그냥 시간때우시려는 분들은 기무로 간단하게 즐기시면 될 듯 합니다.

결론은 먼치킨 (성장) + 귀환 + 성좌 (신) + 타차원으로 이동해서
사냥 후 지구로 귀환하는 패턴 + 무공 + 여자가 매우 엄청 많이 꼬여서 하렘끼 다분한 소설.


리뷰5 :
선발대
46화까지 보고옴.
확실하게 말하면 설정들은 다 꼬였고 오류도 많고 
독자가 스스로 생각해서 매꿔야하는점이 많지만
가볍게 읽어지는 필력이 있음.


리뷰6 :
내용
주인공은 무협세계에서 7년간 일류~절정사이에 있다가 
비약을 훔치고 절정에 오르려다가 죽습니다.
깨어보니 원래 세계에 돌아왔고 
원래세계는 판타지세계+성좌+시스템인 세계가됬고,
주인공 뿐만 아니라 귀환자들도 어느정도 있습니다.

아무튼 무인인 낭인클래스로 전직하고 성장해나갑니다.

연애없음+먼치킨아님+주인공똘끼살짝+글 가벼움.


리뷰7 :
70화 선발대입니다.

글이 가볍습니다. 
술술 읽히지만 뒷 내용이 궁금하지도 뭘 읽는지도 모를만큼 날아갑니다.

전개가 무척 단조롭습니다. 
퀘스트 등장 주인공이 해결 보상 우왕 킹왕짱 쌔다 보상도 짱짱맨이다의 전개로만
70화까지 왔으며 앞으로 발전할 것 같지도 않습니다.

큰 기대 하지말고 공기보다 가벼운 글이니 그저 킬링타임으로 즐기세요.

 

 

 

다른 분들의 리뷰를 살펴보니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보면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 소설이라는 것이 대부분의 평가였습니다.
소설의 섬세한 부분까지 머리로 그려가며 읽으시는 분들에게는
맞지 않을 소설인 것 같습니다.
평점도 9.4로 그렇게 좋은 평점으로 완결을 맞은 소설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세계관이 특이하다는 점은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나 홀로 무공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이벤트가 진행중이라
첫화부터 50화까지 무료로 볼 수 있으니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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